은행경비원협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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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BGA(Bank Guard Association)
표어: 처우개선의 시작
결성일: 2017년 7월
유형: 독립연대 노동단체
목적: 은행경비원들의 처우개선
본부: 서울
활동지역: 대한민국
형태: 노동단체
공식 언어: 한국어
위원장: Lee Taure 위원장


은행경비원협회

은행경비원협회(Bank Guard Association)는
대한민국의 은행경비원 친목 은행경비원 대변 단체이다
2017년 7월 ‘은행경비원들의 처우개선 ’을 목표로 창립되었다.
  
단체개요
은행경비원협회는 2017년 한 시중은행경비원이 준비하여 창립된  노조준비단체 이다
창립 초기에는 은행경비연대로 출범하였지만 2020년 4월에 노조준비단체로 변경하였다
2022년 4월 25일에 노조준비단체가 아닌  친목&은행경비원 대변 단체로 탈바꿈 하였다
은행경비원들은 저임금에 시달리며 직원들의 갑질과 더불어
고객들의 갑질 채용사 용역회사의 갑질속에서 버티며 근무를 하고 있다 . 
근무 환경을 비롯하여 은행경비 전반적으로 복지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하고자 은행경비원협회가 2017년 7월 은행경비원들을 
모집 하면서 설립된 단체 이다

전국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서인경권역 지부(서울 인천 경기) 강원도지부 충청도지부 
경상도지부 전라도지부 제주도지부 를 운영 예정이나 운영 중이다.
2020년 4월 은행경비연대 노조준비위를 출범하고  노조가입을 준비 하였으나
지금 현실에서는 은행경비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은행경비원 대변 단체로 바뀌게 되었다
 주요활동
처우개선을 목표로 활동 하며 변호사 언론사 노무사 등을 섭외하여 
저희 의 방향과 법에 대한 해석및 변론을 도와 주며 실행 하고 있습니다